[서울노인영화제] 건강한 노년문화를 보여준다

 

서울노인영화제가 9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서울 서대문아트홀 청춘극장에서 진행된다.노인문화를 하나의 문화 자체로 존중하고 받아들여 노인과 젊은 세대간 소통의 통로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개막식 초청작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비롯해 총 27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 제4회 서울노인영화제가 열리는 서대문 청춘극장 안으로 노인관객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윤지원

 

▲ 극장 안으로 몰려가는 노인관객들. ©윤지원

 

▲ 영화제 개막식을 장식한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영화 시작 4시간 전 매진됐다. ©윤지원

 

▲ 극장 안에선 입장한 노인들을 위해 뻥튀기와 생수가 제공 된다. ©윤지원

 

▲ 간식을 받기 위해 줄 서있는 관객들. ©윤지원

 

▲ 영화제 팜플렛을 보며 영화를 기다리는 노인들. ©윤지원

 

▲ 자원봉사자들이 노인 관객을 영화관 안으로 안내하고 있다. ©윤지원
▲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영화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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