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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미쉐린) 가이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맛집' 안내서
2019년 11월 29일 (금) 14:08:59 장은미 기자 josinrunmi@naver.com

프랑스 타이어 회사에서 발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정보 안내서다. 프랑스어인 미슐랭이 우리에게 더 친숙한 이름이다. 1990년 타이어 구매 고객에서 나눠주던 자동차여행 안내 책자에서 시작됐다. 식당 정보와 함께 별점을 부여하는 레드 시리즈가 유명하다. 음식과 맛, 가격, 분위기,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식당을 추린 다음, 일반 손님으로 가장해 여러 차례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최고 등급에는 별 3개를 부여한다. 참고로 여행과 관광은 그린 시리즈로 불린다.

프랑스의 유명 요리사가 자신의 식당이 미슐랭 가이드 평가에서 등급이 떨어져 이유를 밝혀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2019년 11월 27일 CNN에 따르면, 마르크 베라 셰프가 운영하는 ‘라 메종 데 부아’가 별 3개에서 2개로 떨어져 미슐랭을 제소했다고 밝혔다. 요리사가 소송을 제기한 것은 처음인데다 베일에 쌓인 별점 선정 기준이 밝혀질지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선 11월 15일 한국에서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어윤권 셰프도 미슐랭 가이드 측을 모욕 혐의로 고소하면서 자신의 식당 이름을 가이드에서 빼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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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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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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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미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장은미입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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