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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
화석을 둘러쌓고 있는 퇴적층에 화석의 모습이 찍혀 형태가 남아있는 것
2019년 11월 17일 (일) 14:33:54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화석은 살아있거나 죽은 동, 식물이 퇴적층에 갑작스럽게 묻혀 만들어 진다. 퇴적층 안에 묻힌 동, 식물 모두가 화석이 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발굴된다면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지구의 과거를 알 수 있다. 하지만 화석은 급속히 묻히고 썩지 않는 딱딱한 부분이 있으며 지각변동을 받지 않아야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 만들어 진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해 화석이 되지 못하지만 둘러쌓고 있는 퇴적층에 자신의 모습을 찍어놓고 사라지는 것이 있다. 이렇게 생긴 흔적을 몰드라 한다.

2019년엔 전국 19개 2·4년제 대학 재학생 100여명이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해 3차원(3D) 몰드(MOLD·플라스틱 금형설계)와 3D프레스 다이(Press Die·프레스 금형설계) 분야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박세형 학생(2년)이 프레스 다이 분야 금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이 학교 2학년생인 김보성 학생과 박원규 학생이 몰드 분야에서 각각 금상인 교육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 금상 6개 중 절반을 쓸어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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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미디어콘텐츠부, TV뉴스부, 시사현안팀 임지윤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이란 들판을 뛰어다니는 야생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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