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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Papa)
렌터카 기반 승합차 호출 서비스
2019년 11월 05일 (화) 02:26:48 장은미 기자 josinrunmi@naver.com

렌터카 기반 승합차 호출 서비스인 ‘타다’의 후발주자다.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승객이 기사 딸린 렌터카를 빌릴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승객 수요가 예상되는 전철역 인근에 대기하고 결제는 앱에 저장된 카드로 한다. 2018년 5월 시범운행을 거쳐 출시한 보라색 승합차를 이용하는 ‘파파’는 현재 6만 여명의 누적 가입자가 있으며, 서울 강남에서 주로 볼 수 있다.

2019년 11월 4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김태훈)는 ‘파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큐브카 김보섭 대표 고발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로 보냈다. ‘파파’도 업계 선행주자인 ‘타다’와 마찬가지로 기소 가능성이 점쳐진다. 타다의 공소장을 보면, 검찰은 운전자들의 근무시간과 대기지역 등을 관리감독 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여객운송사업을 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재웅 쏘카대표와 쏘카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 박재욱 대표가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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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미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장은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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