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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니코틴 용액에 담배향 등이 나는 물질을 넣은 뒤 가열해 증기를 흡입방식의 담배
2019년 11월 03일 (일) 22:03:04 박동주 기자 shane9110@naver.com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에 향이 나는 가향(加香) 물질을 넣은 뒤 가열해 증기를 흡입하는 형태의 담배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019년 10월 27일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 '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각각 전국 4416가구 성인 남녀 1만 명과 중·고등학교 800개교 6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지난 20년간 담배를 피우는 성인 남성은 절반 정도로 줄었지만 여성 흡연자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자담배를 피우는 인구는 지난 3년간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부가 유해성 논란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한 가운데 청소년이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비만男·폭음女 역대 최고…전자담배에 빠진 청소년 증가

-한겨레

궐련형·폐쇄형 액상 전자담배 판매 주춤

 

 

[박동주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시사현안팀 박동주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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