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19.10.14 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페그제
한 국가의 통화에 다른 국가의 통화 환율을 고정시키는 제도
2019년 10월 06일 (일) 20:42:46 박동주 기자 shane9110@naver.com

한 나라의 통화가치를 다른 나라의 통화에 고정시켜 두고 정해진 환율로 교환을 약속한 고정환율제도다. 19세기 영국 식민지에 적용한 제도였다. 환율이 마음대로 변동하지 못하고 일정 수준에서 고정돼 있다는 점에서 ‘페그제’라 부른다. 페그(peg)란 무언가를 고정시키는 ‘말뚝’ 또는 ‘못’이라는 뜻이다.

중국은 2005년 위안화 가치를 달러에 묶어뒀던 ‘달러 페그제’를 없앴다. 그리고 위안화 가치가 가장 낮았을 때는 달러당 8.27위안에 불과했다. 미국이 평가절상을 계속 요구하자 이후 10년간 중국은 위안화 가치를 33% 끌어올리게 된다. 그 결과 2014년, 달러당 6.06위안까지 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사상 초유의 홍콩 시위에 떨고 있는 37조원…내 ELS는 괜찮다고?

-경향신문

위안화 절하?…달러당 8위안까지 갈 수도

 

 

[박동주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시사현안팀 박동주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겠습니다.
박동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발행인: 이봉수|편집인: 김문환|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문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환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