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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챈(8chan)
미국판 ‘일베’
2019년 10월 05일 (토) 22:17:17 장은미 기자 josinrunmi@naver.com

인종차별적 음모론과 백인우월주의를 옹호하는 미국의 극우 성향 사이트. 2015년 프레드릭 브레넌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2013년 극우 성향 익명 온라인 게시판 포챈(4chan)에서 파생됐다.

2019년 8월 텍사스주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범행 전 이 사이트에 히스패닉계를 비난하는 선언문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총기 난사 사건 이후에 범행을 옹호하는 게시물도 올라왔다고 한다. 이 사이트가 범죄를 조장한다는 여론이 커지자 2019년 8월 5일 폐쇄됐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총기난사로 도마에 오른 백인 우월주의 확성기 '에잇챈'

-중앙일보

독버섯처럼 번지며 총기난사범 양성하는 '미국판 일베' 에잇챈

[장은미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장은미입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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