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수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수다. 소비자가 느끼기에 물가상승률이 현실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일상생활에 주로 사용하는 대표 품목을 종합해서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물가 변동을 파악하는 경제지표다.

20191월부터 8월까지 소비자물가지수가 0%대에서 머물고 있다. 장기간 저물가로 한국경제가 디플레이션 현상이 왔다는 우려가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소비자물가 사상 첫 마이너스...고개드는 디플레이션 공포

-경향신문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0%...역대 최저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