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19.8.22 목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의 고딕 건축을 대표하는 큰 성당
2019년 04월 17일 (수) 20:08:34 홍석희 기자 mufc1001@naver.com

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은 프랑스의 수도에 있는 일 드 라 시테에 위치하고 있다. 이 로마 가톨릭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첫째가는 기독교 숭배의 장이자, 국가 수장의 장례식 같은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전 세계에 잘 알려진 랜드 마크로, 부분적으로는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1831년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 덕이기도 하다. 위고는 당시 심하게 파손되어 헐릴 위기에 처해 있던 이 성당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소설을 썼다. 그의 의도는 성공을 거두어 성당을 살리자는 캠페인이 뒤이어 일어났고, 1845년에는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2019년 4월 발생한 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붕괴됐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노트르담 대성당을 5년내 재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9년 4월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더욱 아름답게 재건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단합을 호소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재난을 계기로 우리가 지금까지 한 일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할 일에 대해 개선할 기회로 바꾸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며 “국가 프로젝트의 실마리를 찾는 것은 우리에게 달렸다”고 했다. 또 마크롱 대통령은 “지금은 정치를 할 때가 아니다”라며 수개월간의 ‘노란조끼’ 반정부 시위에 대한 대국민 담화를 거듭 연기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노트르담 대성당 '가시 면류관' 구하려 불길 뛰어든 사제

-한겨레

“15분만 늦었어도 모두 잃을 뻔”…헌신과 행운이 노트르담 지켰다

 

[홍석희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시사현안팀, 단비서재 관리위원회 홍석희입니다.
대중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홍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발행인: 이봉수|편집인: 김문환|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문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환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