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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싱어
기후와 에너지 그리고 환경에 관한 세계적 연구 업적을 내놓은 기후물리학자
2019년 04월 09일 (화) 21:48:21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후와 에너지 그리고 환경에 관한 세계적 연구 업적을 내놓은 기후물리학자로 유명하다. 버지니아 대학과 조지 메이슨 대학의 명예교수로 있으며, 1990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과학과 환경정책 프로젝트’의 회장을 맡고 있다. 마이애미 대학에 환경지구과학대학의 초대학장을 지냈으며, 미 기상위성서비스센터 소장, 미 해양대기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담배가 암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없다’, ‘유전자조작(GM) 식품이 유해하다는 증거는 없다’, ‘인간이 기후변화를 일으킨다는 증거는 없다’는 식의 수상한 과학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담배회사 편에 서서 암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던 몇몇 과학자들이 순식간에 기후변화로 갈아타 석유회사들 편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한다. 캘리포니아대학의 나오미 오레스케스 교수는 <의혹을 팝니다>라는 저서에서 프레드 싱어 등 유명 과학자들이 기업의 용병이 된 사례를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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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미디어콘텐츠부, TV뉴스부, 시사현안팀 임지윤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이란 들판을 뛰어다니는 야생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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