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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일러
금융거래가 적어 관련 서류가 얇은 금융 고객
2019년 03월 16일 (토) 19:40:35 이자영 기자 delicious_12@naver.com

금융거래가 적어 관련 서류가 얇은 금융 고객을 의미한다. 대출실적이나 신용 결제내역이 적은 사람으로 대부분 사회 초년생이 해당한다. 사용 내역이 적어 신용등급이 낮아 저금리 대출을 받는 것이 어렵다.

통신료, 전기·가스요금 등 공과금을 제 때 납부하는지를 토대로 신용등급을 산정하게 된다. 현재는 부채 상환 기록이나 부채 수준, 연체 정보 등 금융정보를 중심으로 개인의 신용등급을 산출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금융거래가 거의 없어 신용등급이 낮은 이른바 ‘신파일러(thin filer)’로 불리는 주부나 사회초년생들은 돈을 빌릴 때 고금리 대출 상품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곤 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신파일러' 통신료로 신용등급 올린다…개인정보 보호 과제

-조선일보

"케뱅으로 대출 갈아탄 고객, 이자 年120억 아꼈다"

 

[이자영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환경부, 미디어부 이자영입니다.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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