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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퇴양난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다는 의미의 신조어
2018년 12월 30일 (일) 14:48:06 이자영 기자 delicious_12@naver.com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다는 뜻의 진퇴양난(進退兩難)에 입사도 퇴사도 난리(亂離)라는 뜻을 결합해 만든 신조어다. 이는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한파로 인해 장기 취업준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퇴사자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빗대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통계청의 2018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은 8.4%로 여전히 심각한 상태다. 청년 10명 중 1명 이상은 ‘실업상태’란 의미다. 하지만 최근 입사만큼이나 퇴사도 난리라는 뜻의 ‘입퇴양난’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청년층의 퇴사가 빈번하기도 하다. 사람인에서 최근 1년간 신입사원 채용을 한 기업 687개사를 대상으로 ‘조기퇴사자 발생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66.2%가 ‘있다’고 답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청년들 56% “나 혼자 뒤처졌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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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환경부, 미디어부 이자영입니다.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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