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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시사용어] 프리퀄
오리지널 영화보다 앞선 시점의 이야기를 다룬 속편
2011년 08월 29일 (월) 20:07:20 안세희 기자 seheea@danbinews.com

프리퀄 (prequel)

프리퀄은 책이나 영화에 나온 내용과 관련해, 그 이전의 일들을 다룬 속편을 말한다. 원래 이야기의 이후 시점을 다루는 속편은 시퀄(Sequel)이라 한다.

요즘 할리우드에선 프리퀄 제작이 유행이다. <배트맨 비긴즈> <스타트렉 더 비기닝>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등이 대표적인 프리퀄이다. 이들은 전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원작을 새롭게 변주하고 캐릭터를 추가해 재미를 선사한다.

할리우드가 프리퀄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는 이유는 소재 고갈 탓도 있지만 안정적인 흥행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홍보가 필요 없고  과거에 나온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관람에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관객층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 한겨레

 ‘스파르타쿠스, 그 이전 이야기’도 통했다
 

 * 서울신문

 ‘혹성탈출:진화의 시작’ -CG만 의지한 허술한 프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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