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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피싱
카카오톡을 통해 돈을 요구하는 신종 금융사기
2018년 12월 05일 (수) 12:57:03 이자영 기자 delicious_12@naver.com

카카오피싱이란 SNS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특정인을 사칭하고 특정인의 가족이나 지인에게 돈을 요구하는 신종 금융사기로, 카카오톡·네이트온·네이버밴드·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메신저 피싱의 한 종류를 말한다. 국내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메신저 '카카오톡(Kakao Talk)'과 '피싱(Phishing)'의 합성어다. 피싱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알아내 이를 이용하는 금융사기를 뜻한다.

네이버가 보안 강화에 나선 것은 아이디·비밀번호 유출로 각종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피해가 속출하는 ‘카카오톡 피싱’이 대표적이다. ‘ㄱ’이라는 사람의 네이버 아이디·비밀번호를 입수한 피싱범이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ㄱ씨의 것인 것처럼 꾸민 뒤, 네이버 주소록에 저장돼있는 ㄱ씨의 지인들을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해 채팅을 하고 돈을 요구하는 방식의 범행이 종종 저질러지고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피싱’ 막으려면…네이버 주소록 암호 설정하세요

-경인일보

"아빠, 100만원만…" 추적 못하는 카카오톡 피싱

[이자영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환경부, 미디어부 이자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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