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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 프리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2018년 11월 12일 (월) 11:24:27 이연주 PD joann2001@hanmail.net

원래는 건물이나 거주환경에서 층을 없애는 등 장애가 있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물리적인 장애(배리어)를 제거한다는 의미로 건축학계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주택이나 도로 등에서의 물리적 장벽뿐 아니라 자격과 시험 등을 제한하는 제도적이고 법률적인 장벽,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 커뮤니케이션의 문화정보 전달장벽, 차별과 편견 그리고 장애인 자신의 의식상 장벽까지 제거하자며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적용 대상도 장애인에서부터 고령자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2018년 11월 7일 오후 서울 월드컵북로 문화콘텐츠센터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최되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청각장애인이 장애와 상관없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을 포함해 제작된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배리어프리영화 대중화를 위해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우리 마을 소극장 상영회' 등의 행사들을 진행해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3년 뒤 저상버스 40%, '배리어프리' 민간건물로 확대" 정부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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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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