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4.11 일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레몬시장
우량품은 자취를 감추고 불량품만 남아도는 시장
2018년 11월 07일 (수) 00:47:49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저품질의 재화나 서비스만이 거래되는 시장 상황을 빗댄 표현. 1970년 미국의 이론 경제학자 조지 애컬로프 "레몬의 시장:품질의 불확실성과 시장 메커니즘"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불완전 판매’가 이뤄지는 중고차를 겉은 예쁘지만 속은 아주 신 레몬에 빗댄 표현이다. 

중고차 시장은 통상 ‘레몬 마켓’이라 불린다. 중고차는 속이 신 레몬처럼 겉으로 봐서는 잘 알 수 없다는 뜻이다. 판매자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반면 사는 사람들은 정보가 적다. 수입차 브랜드들과 대기업들이 인증사업에 뛰어들면서 중고차의 사고 이력 및 부품 상태, 가격 등이 투명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동아일보

“중고 외제車면 어때, 2000만원이나 싼데”

-경향신문

[국감파일]‘레몬시장’된 중고차 매매...소비자 피해 5년새 6.5배 늘어

[임지윤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미디어콘텐츠부, TV뉴스부, 시사현안팀 임지윤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이란 들판을 뛰어다니는 야생마가 되겠습니다.
임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