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9.29 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천리안2A호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만든 기상 관측 위성
2018년 09월 30일 (일) 21:28:00 조은비 기자 finestrain@naver.com

지구 상공 3만6000km에서 24시간 한반도 기상을 관측할 수 있는 정지궤도복합위성이다. 201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상청이 총 325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8년간 연구개발한 성과다. 정지궤도위성으로는 최초로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천리안2A호는 2018년 12월, 프랑스 아리안스페이스사(社)의 발사체 아리안5에 실려 지구정지궤도에 안착할 예정이다. 우주환경시험 등 발사 전 모든 점검은 끝난 상태다.

천리안2A호는 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1호의 후속 위성으로 지구와 우주의 기상을 관측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탑재체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지궤도복합위성사업단 최재동 단장은 "천리안2A호는 천리안1호에 비해 해상도가 4배 향상된 고화질 컬러 영상을 18배 빠른 속도로 지상에 전달할 수 있다" 며 "이는 미해양기상청(NOAA)의 GOES-17과, 일본의 히마와리-9 기상위성에 탑재된 관측장비와 동일한 것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위성 독립'...순수 국내 기술 위성 '천리안2A' 발사 준비 완료

-한겨레신문

일상화한 기상이변…인공위성 파수꾼이 나선다

[조은비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환경부 조은비입니다.
있는 그대로 세상을 느끼고, 쓰겠습니다.
조은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