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9.29 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영공방위를 위해 군사분계선 기준으로 동·서·남해 상공에 설정한 일정 공역
2018년 09월 30일 (일) 21:24:00 조은비 기자 finestrain@naver.com

중국 군용기는 2018년에만 5차례(1·2·4·7·8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다. 이 때마다 공군 전투기가 출격했다. KADIZ는 영공은 아니지만 외국 항공기가 영공을 침입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차원에서 설정한 구역이다. 공군은 추적·감시 비행과 경고방송으로 영공 침입을 막아야 한다.

KADIZ 무단 진입은 주로 한반도 서남부에서 시작되곤 했다. 대한민국 서남부 영공방위의 핵심전력인 제38전투비행전대(38전대)는 그래서 더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특히 올해 상황 발생은 5번 모두 평창올림픽 직전·직후, 남북 판문점 정상회담 이튿날, 북한의 미군 유해 송환일, 미국의 한·미 연합훈련 재개 시사 등 굵직한 외교 이벤트를 전후로 벌어졌다. 군 안팎에선 중국이 적당한 시기를 골라 존재감을 보이려고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지금은 영공 방위 '요주의 시기'…연휴도 잊은 24시간 출격 대기

-한겨레신문

중국 군용기 카디즈 또 진입

[조은비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환경부 조은비입니다.
있는 그대로 세상을 느끼고, 쓰겠습니다.
조은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