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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와하라
직장 내 갑질을 뜻하는 일본식 용어
2018년 09월 25일 (화) 15:43:31 이연주 PD joann2001@hanmail.net

직장 내 우위를 바탕으로 부당하게 권력을 행사하는 일명 '직장 내 갑(甲)질'행위를 일컫는 일본식 용어다. 권력(Power)과 괴롭힘(harrassment)의 줄임말로, 일본에서 성추행을 뜻하는 '세쿠하라(セクハラ·sexual harassment)'에서 파생된 말이다. 한국에서 쓰이는 비슷한 말로는 '갑질'이 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일본 여자체조 국가대표였던 미야카와 사에(18)가 자신에게 ‘파와하라’을 했다고 지목했던 일본체조협회 쓰카하라 지에코(71) 여자강화본부장과 남편인 쓰카하라 미쓰오(70) 부회장은 2018년 9월 2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야카와 선수에게 직접 사과를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권력형 폭력과 갑질…일본 사회 뒤흔든 ‘체조계 파와하라’ 사태의 전말

-조선일보

18세 소녀가 끄집어낸 '파와하라' 日 체조권력 무너뜨려

[이연주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 전략기획팀, 미디어콘텐츠부 이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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