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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챌린지(kiki challenge)
움직이는 차에서 내려 도로 위에서 춤추는 동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
2018년 07월 26일 (목) 21:24:49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키키 챌린지(kiki challenge)는 움직이는 차에서 내려 도로 위에서 춤추는 동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으로 시기(Shiggy) 챌린지라고도 불린다. 미국 유럽 중동의 10, 2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키키 챌린지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달리는 자동차 옆에서 차 문을 연 채 촬영한다. 자동차 기어를 중립 혹은 드라이브 상태로 놓아 자동차를 느린 속도로 움직이게 한 뒤 차 문을 열고 도로 위로 나서 춤을 춘다. 자동차에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의 신곡 ‘In My Feeling’을 틀어놓는다.

미국과 유럽, 중동의 10, 20대 젊은이 사이에서 ‘키키 챌린지(kiki challenge)’라는 동영상 촬영이 큰 인기를 끌면서 각국 정부 및 교통 당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키키 챌린지’는 특정 노래에 맞춰 도로 위에서 춤추는 동영상을 찍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것으로, 크고 작은 교통사고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경찰은 2018년 7월23일 ‘드라이빙 인 스페인(Driving in Spain)’이란 사이트에 “10대들은 자동차 및 도로에서 키키 챌린지 촬영을 하면 안 된다. 자동차는 장난감이 아니다. 책임감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문구와 함께 경고 동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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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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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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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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