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10.22 목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딥페이크
인공지능(AI)이나 얼굴매핑(facial mapping) 기술을 활용해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
2018년 07월 14일 (토) 23:57:51 이연주 PD joann2001@hanmail.net

컴퓨터가 데이터를 축적해 학습하는 딥러닝 방식과 얼굴매핑 기술을 활용해 합성을 통해 거짓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가짜뉴스의 위력을 훨씬 능가하는 딥페이크가 1~2년 내에 정치권과 국제사회에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정인의 표정이나 버릇, 목소리, 억양 등을 그대로 흉내내면서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만들 수 있어서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2018년 4월 공개한 영상을 보면 딥페이크 기술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영상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단호한 표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한심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적어도 공적인 연설에서 제가 이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니란 건 아시겠지요”라고 덧붙인다. 방송 인터뷰처럼 보이는 이 영상은 사실 버즈피드 제작진이 만들어낸 것. 영상에 등장하는 발언 중 오바마가 실제로 한 말은 없다. 가짜뉴스는 아니지만 대신 딥페이크 기술에 대한 경각심을 길러주기 위해 제작됐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딥페이크’의 시대, 진짜와 가짜 어떻게 구별하나

-조선일보

"트럼프는 쓰레기"… 가짜 오바마 영상 정치판 흔든다

[이연주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 전략기획팀, 미디어콘텐츠부 이연주입니다.
'누구나 쉽게 세상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이연주 PD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