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3천여 명의 관객이 방문했으며 많은 영화인과 연예인들이 레드카펫을 빛내 주었다. 그쳤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비로 인해 우비와 우산은 필수품이었다.
▲ 11일 저녁 6시 10분, 개막식 행사장에 시민들이 입장하기 시작했다. ⓒ김인아
▲ 제천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지창욱, 박준규, 윤소이가 영화제를 찾았다. ⓒ 김인아
▲ 청풍호가 내려다 보이능 개막식무대. ⓒ 김인아
▲ 개막식 시작을 기다리며 많은 영화인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인아
▲ 개막식을 가득메운 관객들. ⓒ 이재덕
▲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우비를 입은 임권택 감독과 배우 강수연, 안성기. ⓒ 이재덕
▲ "비는 언제 그치지?" 개막식 사회를 맡은 알렉스와 이영아가 우산을 쓰고 있다. ⓒ 이재덕
▲ 심사위원장 소개무대에 오른 배우 윤여정. ⓒ 이재덕
▲ 객석을 가득메운 관객들. ⓒ 김인아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