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9.26 토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탈코르셋 운동
사회가 여성에게 강요하는 '미의 기준'이나 '꾸밈'을 거부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운동
2018년 06월 04일 (월) 19:35:50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탈코르셋 운동은 사회가 여성에게 강요하는 '미의 기준'이나 '꾸밈'에서 자유로워지는 걸 말한다. 코르셋은 여성의 체형을 보정하는 속옷으로 짙은 화장이나 긴 생머리 또는 여성에게 강요하는 성 역할 등이 한국 사회의 코르셋으로 작용해 여성을 옥죄어 왔다. 이런 코르셋은 여성에게 자신의 외모를 혐오하게 하거나, 꾸밈이 여성이 원하는 쾌락으로 인식하게 했다. 최근 SNS에 탈코르셋을 해시태그(#)로 화장품을 부시거나,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 후보는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인간은 끊임없이 더 쾌적한 조건에서 살고 싶어한다. 도시를 손보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아름다운 여성이 전혀 화장도 안 하고 씻지도 않으면 안 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최근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성인지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 후보의 발언은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짙은 화장과 긴 생머리 등 여성의 획일화된 모습을 거부하는 이른바 ‘#탈코르셋’(삭발이나 쇼트 머리·노 메이크업·브래지어 착용 않기 등) 인증 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현상과 맞물리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긴 머리·화장을 거부한다" 1020 여성 '#탈코르셋' 운동

-중앙일보

립스틱도 브라도 버렸다···'탈코르셋' 외치는 여성들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고하늘 PD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