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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헤지펀드
단기간에 수익을 내는 투자 전략을 사용하는 헤지펀드
2018년 04월 30일 (월) 21:04:16 박지영 기자 bing831@naver.com

행동주의 헤지펀드란 일정한 의결권을 확보하고 기업에 자산 매각,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구조조정,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해 단기간에 수익을 내는 투자 전략을 사용하는 헤지펀드를 일컫는다. 저금리 및 저성장 장기화에 따라 행동주의 헤지펀드에 자금이 몰리면서 이 자금을 바탕으로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주식을 대량 매입한 후 기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례가 늘어 거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비판이 있다.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합병을 요구했다. 2018년 4월 23일 엘리엇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합병 제안서를 현대차그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엘리엇은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의 합병으로 지주사를 경쟁력 있는 글로벌 완성차 제조업체(OEM)로 재탄생시켜 현재의 복잡한 지분 구조를 간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과도한 잉여금을 줄이고 자사주를 소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사진 교체 방안 등도 내놨다. 엘리엇은 행동주의 헤지펀드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1977년 설립됐다. 폴 싱어 회장이 이끄는 엘리엇은 2018년 4월 4일 현대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의 10억 달러(약 1조500억원) 이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리엇이 보유한 3개사 지분율은 1.4%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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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헤지펀드 엘리엇의 첫 요구 "현대차·모비스 합병하라"

-경향신문

“공격성향 헤지펀드 엘리엇은 어떤 펀드?”

[박지영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박지영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진실만을 쫓는 우직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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