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3.2 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매파(the hawks)
미국 내 보수강경파 또는 주전파를 지칭하는 단어
2018년 04월 18일 (수) 23:10:22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매파(the hawks)는 보수강경파 또는 주전파를 지칭하는 단어로 자기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상대방과 타협하지 않고 무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사납고 공격적인 매에 비유한 것이다. 1798년 미국 전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이 처음 사용했으며 당시 베트남전쟁이 교착화하자 베트남전쟁의 확대·강화를 주장한 미국 내 보수강경파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며 사용했다.

‘슈퍼 매파’로 불리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공식 업무를 시작한 첫날(2018년 4월9일,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못 박은 것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국무장관에 지명된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이나 볼턴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회담 취소나 연기를 설득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언으로 강경파 중용과는 무관하게 정상회담에 대한 의지가 확고함을 보여준 셈이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슈퍼 매파' 볼턴 취임날 '북·미 회담 개최' 못 박은 트럼프

-동아일보

'슈퍼 매파' 트럼프 대북라인 떴다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고하늘 PD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