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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은 111.12 m 아이스링크 위에서 스케이트 경기를 펼치는 빙상 종목
2018년 02월 24일 (토) 16:45:12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쇼트트랙의 정식 명칭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다. 스케이트화를 신고 빙판을 달리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파생된 종목으로 400m의 롱 트랙에서 질주하는 스피드스케이팅과 비교해, 111.12m의 짧은 트랙에서 열려 쇼트트랙이라 부른다. 1988년 제15회 캘거리 동계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92년 제16회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정식 경기종목이 되었다. 4~6명의 선수가 순위를 겨루며, 기록보다 순위가 중시된다. 경기는 시계반대방향으로 즉, 트랙의 안쪽이 스케이터 왼쪽인 방향으로 활주한다. 그리고 결승선에 스케이트날의 앞부분이 닿았을 때 완주로 인정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2월22일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 경기에서 목표보다 낮은 성적을 거둔 대표선수들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황대헌·임효준 선수 축하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다른 종목들은 불운했지만, 불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서로 다독여주는 모습들이 당당하고 아름다웠다”며 “메달보다 더 찬란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넘어진 선수들의 몸도 마음도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국민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감동과 기쁨을 안겨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문 대통령 “넘어진 쇼트트랙 선수들 몸·마음 안 다쳤으면”

-조선일보

'부딪히고 넘어지고 ' 쇼트트랙 골든데이는 없었다…女1000m·남자 계주 메달 실패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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