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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
2018년 02월 24일 (토) 16:16:13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수호랑(Soohorang)은 2018 평창겨울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로 서쪽을 지켜주는 신령한 동물인 백호를 캐릭터화한 것이다. 올림픽 정신인 세계 평화와 올림픽에 참여하는 선수, 관중 등을 지켜준다는 의미의 ‘수호’와 호랑이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랑’을 합친 것이다. 씩씩하며 도전 정신과 열정이 뛰어난 캐릭터이다. 한편, 2018 평창겨울패럴림픽의 마스코트는 반다비(Bandabi)다.

정재원은 2018년 2월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이승훈(32·대한항공), 김민석(19·평촌고)과 함께 팀을 이뤄 은메달을 따냈다. 이날 정재원은 기쁨에 겨워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받은 수호랑 인형을 관중석으로 집어던지는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대해 정재원은 “응원해 주셨는데 그 정도는 당연히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사했기 때문에 던져드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당연히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관중에 선물한 수호랑, 당당했던 막내 정재원

-동아일보

‘팀추월 은메달’ 정재원, ‘어사화 수호랑’ 인형 관중석에 던진 이유?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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