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레스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요!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는 이연주 PD와 양영전 기자의 소소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으려고 합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다녀와서 만나요! 편집 : 최준혁 기자
오늘은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가장 어렵고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죠. 타국에 나와 살면 다시 한번 더 아쉬워지는 사안이기도 하고요. 외롭고 심심했던 타향살이 속에서 두 엠씨가 만난 다양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봤습니다. 살다보면 악연도 있고, 우연히 만난 특별한 인연도 생기고 그렇겠죠. 우리네 살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ch/16189?e=22684604
MC날: 파란색 꽃무늬에 돔뚜껑을 엎어놨어요. 화분같이 생겼어요핀란드 집집마다 레어한 아이템 하나씩은 소장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는 한국도자기, 행남자기 몇 년 산...하면서 소장하진 않는데 말이죠. MC날님의 설명을 듣고 검색을 하고 나서야 또 한 가지 빈티지 아이템을 알게 됐네요. 오늘은 핀란드의 중고장터 문화, 2번째 이야기로 찾아왔고요. 두 엠씨가 세컨핸드를 고르는 기준을 비롯해, 핀란드에 와서 새롭게 알게된 빈티지의 세계까지 총 망라해 자유롭게 수다를 떨어봤어요! 채널 고저어엉~ 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핀란드에서 오면 끼르뿌또리(Kirpputori)를 자주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바로 중고샵을 말하는 건데요. 헌 물건 판다고 고개를 휙~ 돌리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이곳은 없는게 없는 만물상 같은 곳이랍니다. 끼르뿌또리에서의 첫 경험, 물건을 팔아본 이야기 등 오늘은 두 엠씨가 겪었던 일 중심으로 수다를 떨어봤어요. 여름을 맞아 오늘은 약간 오싹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으니, 심장이 약한 분이나 임산부, 어린이는 청취에 유의해주세요!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
방송을 방해하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고 했지만, 역시나 삼천포 전문 두 엠씨가 열심히 자신들의 근황과 생각을 속속들이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송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비롯해, 핀란드 직업훈련기관인 'TE Office'에 관련된 이야기, 핀란드에서 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등 다양한 주제로 수다를 떨어봤어요. 오늘도 채널 고정해주세요!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ch/16189?e=22667359
오늘은 허심탄회하게 허리띠 풀고 방송을 진행해봤어요. 방송 녹음시간을 여러번 미뤄야 할만큼 쉽지 않은 두 엠씨의 스토리...가족, 자존감, 개인적인 일 등 우리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뛰어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그저 즐거움인 것 같아요. 방송에 임하는 우리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 그 속에서도 핀란드 일상이 이야깃 속에 스며들어 있어요. 이번주는 저희 사는 이야기, 그냥 편안하게 들어보실까요?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
핀란드에 잘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소소하고 쏠쏠한 정보들로 오늘은 꾸며봤는데요. 이름하야, 알아두면 쓸데 있는 핀란드의 잡다한 정보(알쓸핀잡)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먹으러, 물건사러, 집구하러 갈 때 필요한 정보를 쏟아드릴게요! 콸콸콸~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ch/16189?e=22654967
한 나라에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참 많죠.핀란드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종 정보를 전해드리는 시간,이번에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핀란드의 잡다한 정보를 탈탈 털어드릴게요!놀러갈 때, 공부할 때, 먹으러 갈 때, 물건살 때, 집구할 때다섯가지 테마로 나눠서 소개해드립니다.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ch/16189?e=22649178
핀란드에는 여름이면 더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바로 썸머잡 워킹을 하는 사람들인데요.핀란드인들은 1년간 열심히 겨울을 나고 일하다가햇살이 좋은 여름이 되면 한 달 씩 휴가를 떠나거든요.그 빈 자리를 대신 하기 위한 수많은 잡이 열리고, 이때 일경험을 쌓거나 혹은 용돈을 벌기 위해 섬머잡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죠.오늘은요!여름철 여행객을 맞이하는 크루즈승무원, 가이드 등의 정보와핀란드에서 섬머잡을 하고 있는 두 소녀와의 전화 인터뷰, 그리고 오랜만에 mc날과 mc똔뚜의 근황토크가 이어집니다.오늘도 알찹니다! 채널, 끝까지 고
Q1. 핀란드에 북한대사관이 있을까요? Q2. 핀란드와 북한은 인적, 물적교류가 있었을까요?당신이 알지 못했던, 핀란드와 북한의 연결고리-오늘 내귀에 핀란드에서 전해드립니다.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기의 만남, 북미정상회담을 다룬 핀란드 언론 보도와핀란드인들의 댓글도 함께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갖습니다.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ch/16189?e=22629584
오늘은 핀란드에서 한창 여름을 나고 있는 MC날 님의 목소리로 전합니다.하루종일 해가 떠 있는 백야를 경험하기도 하고,밤낮을 잊고 지저귀는 새의 소리를 새벽 2:40에 듣기도 하고,더위를 잊기 위해 호수로 첨벙 뛰어들기도 하죠.이번 편도 특별판으로 꾸며졌습니다.리얼한 핀란드의 소리를 짧고 굵게 담았다는 뜻입니다.마음껏 즐겨주세요! ^^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ch/16189?e=22624330
일상에 지친 내가잠시 발걸음을 멈추고조용히 귀를 기울이는 시간-여름철 새소리, 눈 밟는 소리, 교회 종소리, 아이들의 노래 소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노래 소리 순으로 들려드립니다.오늘 내귀에 핀란드가 준비한특별한 에피소드, 지금 시작합니다.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ch/16189?e=22619031
옆 사람의 장바구니를 몰래 훔쳐본 적이 있나요? 오늘은 핀란드에 사는 두 엠씨들의 장바구니를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떤 재료를 사는지, 무얼 해먹고 사는지 한번 같이 들여다 볼까요? 핀란드서 먹고 사는 이야기, 그 어느때보다 더 가까이 만나보시죠!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ch/16189?e=22613234
옆 사람의 장바구니를 몰래 훔쳐본 적이 있나요? 오늘은 핀란드에 사는 두 엠씨들의 장바구니를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떤 재료를 사는지, 무얼 해먹고 사는지 한번 같이 들여다 볼까요? 핀란드서 먹고 사는 이야기, 그 어느때보다 더 가까이 만나보시죠!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www.podbbang.com/ch/16189?e=22607844
이번화에서는 한국과 핀란드를 비교해봤는데요. 한국맘과 핀란드맘, 핀란드 선생님과 한국 선생님은 과연 어떻게 다를까요? 오늘도 핀란드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한국 초보엄마들의 육아 이야기, 계속 이어집니다!특별 게스트: YTN 신소영 리포터 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podbbang.com/ch/16189?e=22602043
<앵커>시청자 여러분 댁에도 출퇴근이나 생업을 위한 영업용으로 차 한 대씩을 갖고 계시지요? 우리나라 2170만 가구에 등록자동차가 2200만대이니 집집마다 차가 있는 셈인데요. 새 차가 고장 나 바꾸려 해도 교환에 어려움을 겪으신 경험 있을 겁니다. 이게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양영전 기자가 제조사는 슈퍼갑, 소비자는 봉인 실태를 심층 취재했습니다.<리포트># 현대자동차 새 차 연속 결함 발생지난 2월 충북 제천의 김 모씨가 구입한 현대 SUV 찹니다.인터뷰> 김소연(가명)"인수 받은 지 3일 만에 문제가 발생했어요. 시동이 걸리
<앵커>‘백일장’, 대낮에 글제를 걸고 즉석 글짓기로 솜씨를 겨뤄 생긴 말입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벗 삼아 글 짓는 묘미는 문학애호가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데요. 편리한 문학 공모전에 밀려 사라져 가는 백일장의 정취를 양영전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리포트>#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캠퍼스 5월 9일 오전교복 입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손잡고 삼삼오오. 관광버스를 타고 단체로. 전국 각지에서 660여 명의 문학 청소년과 애호가들이 대학 교정으로 모여듭니다. 글제가 발표되는 강당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빕니다. 과거 시험 보듯 족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