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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저임금 인상안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입니다. 양대 노총은 현재 시급 4110원인 최저임금이 생계비에 못 미친다며 1000원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경총은 시급 10원 인상안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저소득근로자의 생계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이 현실화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노조측과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중소영세기업의 경영난으로 오히려 고용이 위축될 것이라는 경영계의 대립이 팽팽합니다. 한편 청년유니온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상당수가 최저임금에 훨씬 못 미치는 시급을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대기업들이 매년 막대한 이익을 내면서도 직영, 혹은 가맹점 아르바이트생을 홀대하고 있다는 것이죠. 최저임금을 현실화하는 것과 함께, 법정 최저임금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이런 최저임금 논란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면 특히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저임금 토론 마감시간은 월요일(5일) 낮 12시까지 입니다. [최신 관련기사] 내년 최저임금 5.1% 오른 시급 4천320원 <a href="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07/03/0301000000AKR20100703013100004.HTML?template=2087">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07/03/0301000000AKR20100703013100004.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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